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 표지
0.0 ☆☆☆☆☆
드라마

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

장르
가상역사극, 로맨틱 코미디, 판타지
상태
감상중
기록
2026.10.05

여기 가상의 조선시대, 두 남녀가 있다.

부인을 잃고 웃음을 잃은 세자 이강.

기억을 잃고 자신을 잃은 부보상 박달이.

월하노인의 저주 아닌 저주로 몸이 바뀌어 버린다.

이게 무슨 마른하늘의 날벼락인가 싶은데,

두 사람은 함께 지내며 마법처럼 사랑에 빠지고

남자는 과거의 웃음을 여자는 기억을 찾는다.

몸이 바뀌고 나서야 비로소 온전히 자신다워지는,

이토록 아이러니한 마법이라니!



댓글목록

유을

댓글

유을 @Rin
2화까지 봤음. 아아... 색감이나 터닝포인트가 정말 너무너무 좋았다. 한국 드라마들은 엔딩씬을 어떻게 이렇게 잘잡는건지...
도파민의 최고권위자들...
원래 김세정도 강태오도 좋아하는 편인데 둘다 한복이 정말 잘어울린다.
그런데 주인공들보다 더 반할 것 같은 인물...김우희, 홍수주 배우. 얼굴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내 취향이라서 멍하니 봤다...............
사실 예전에 한창 트위터에 클립 올라오던 때도 하도 호평이 자자하길래 볼까 했던 때가 있었다.
안 본 이유는 영혼체인지<요즘은 너무 클리셰라 이제 슬슬 무슨 원리로 작동하는지도 안알려줄 때가 있어서(로판의 회귀처럼...)
게다가 무슨... 새가 나오는데 갑자기 현실성이 너무 없어보여서 그냥저냥한 퀄리티라고 기억하고 있었음.
근데 막상 보니까 색감이나 연출이 장난이 아니다. 몰랐는데 mbc더라고...
저는 mbc 사극을 정말 좋아합니다 일단 브금도 브금인데 연출이나 분위기를 진짜 잘잡음 퓨전사극에서 특히...